[일요신문] 국내 여행자들의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 필리핀을 데스티네이션으로 하는 필리핀여행포털 GTTP(Guide to the philippines: 가이드투더필리핀)가 최근 한글 홈페이지로 오픈했다. 필리핀여행문화의 온라인플랫폼으로 새로운 바람몰이를 할 전망이다.
GTTP 한글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가이드투더필리핀 제공필리핀여행포털 온라인플랫폼 가이드투더필리핀(GTTP)는 필리핀 여행과 관련해 매년 꾸준히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을 타깃으로 보다 더 신속하고 편리한 예약과 취소, 포괄적인 각 지역별(마닐라, 보라카이, 세부, 팔라완, 보홀, 코론, 엘니도 등) 여행지 가이드는 물론, 다양한 엑티비티(수중, 아일랜드 호핑, 관광, 다이빙, 문화예술 및 역사투어, 호텔+이동 편, 호텔+항공편+이동 편) 등을 제공한다.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예약이 가능토록 한다.
가이드투더필리핀(GTTP) 박승규 한국대표는 “가이드투더필리핀은 종전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필리핀에서의 숨겨진 진주와도 같은 엄선된 최고의 관광명소와 전문가들의 경험이 녹아든 필리핀여행 팁을 비롯해 항공, 숙박, 교통편, 가이드투어로 구성된 필리핀 여행패키지를 최저가로 만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특히나 짧게는 일주일부터 열흘 동안의 주요 필리핀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빅 트래블 세일(Big travel sale)도 준비돼 다채로운 필리핀여행이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가이드투더필리핀(GTTP) 플랫폼 안에서는 방문자 대상 e메일 뉴스레터에 가입할 경우 첫 예약 시 5%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TTP(가이드투더필리핀) 관련 자세한 사항은 GTTP(가이드투더필리핀) 공식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