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에는 단감경남협의회 회장인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이사인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 농협창원시지부 김갑문 지부장, 창원고 정호영 교장 등이 참여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단감은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경남의 대표 품목 중 하나로 경남에서 생산되는 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단맛으로 국내 외 소비자들로부터 고품질로 인정받아 인기를 끌고 있다. 단감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과일로, 특히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 “아삭하고 달콤한 단감을 먹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해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농촌사랑 토론회 개최

경남농협은 추진하고 있는 답례품 현안과 향후계획을 설명했고, 경남연구원 신동철 박사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경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진수 한농연 경상남도연합회장은 “오늘 토론회가 농업·농촌 발전에 큰 보탬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소멸위기에 있는 농촌 활성화를 위해 농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농업·농촌에 활력화를 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남농협이 앞장서겠다”며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로 생기있는 농업·농촌을 만들고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창원 경일고등학교-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농촌으로 떠나는 가을소풍'

이날 창원 경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은 단감 수확기를 맞아 창원 동읍, 함안면 농가에서 일손을 거들어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힘이 되었으며 경남농협은 작업도구와 간식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농작물 생산과정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 현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와 더불어 봉사의 의미도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 경일고등학교 변창우 교장은 “농촌 현장체험이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애향심 고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인성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농협 이창훈 부본부장은 “농촌에서 보낸 가을소풍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CTR 그룹 방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용 농협은행장과 강태룡 CTR 그룹 회장은 업계의 현안 및 기업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CTR 그룹은 현가·구동장치, 조향파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2년 기준 전체 매출액에서 전기차 관련 매출액 비중이 30.8%를 차지할 만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석용 은행장은 “올해 71주년을 맞이한 CTR 그룹이 경상남도 대표기업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소재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