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큐셀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한화큐셀은 연말까지 퇴직 절차를 끝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큐셀은 국내 태양광 시장 침체에 따라 모듈 판매량이 감소하자 희망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큐셀은 앞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음성공장 일부 라인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3분기 가동률이 82%로 낮아졌다. 상반기 기준 가동률은 88%였다.
한화큐셀은 희망퇴직자에게 근속기간에 따라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위로금은 1년 이상~3년 미만 10개월 분, 3년 이상~5년 미만 13개월 분, 5년 이상 16개월분의 직전 3개월 평균 임금이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