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김해시바둑협회장배 바둑대회는 25일과 26일 대청동 바둑영재센터에서 김해시바둑협회 주최·주관으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력별로 경기를 치른다.
제23회 김해시검도회장기 검도대회는 25일 장유스포츠센터에서 김해시검도회 주최·주관으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 단체전 2종목으로 개최된다.
제9회 김해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아마추어 댄스스포츠대회는 같은 날 불암동체육관에서 김해시댄스스포츠연맹 주최·주관으로 200여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11월 마지막 주말에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된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분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생활체육에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종합운동장 건립공사 정상화

하도급사의 체불로 인해 지난 1일부터 골조 공정이 중단된 이후 김해시는 원도급사인 남양건설(주) 측에 공사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하도급업체 체불과 같은 불공정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를 요구해 왔다.
이에 남양건설(주) 측은 하도급사에서 고용한 근로자들과 체불임금 지급과 고용승계를 합의해 그간 집회를 이어온 근로자들이 지난 21일부터 공사 현장으로 복귀했다.
김해시는 20여일 간의 집회로 인한 철근콘크리트 공사 중단 상황에서도 주 경기장 내외부 마감공사, 지붕공사, 토목공사, 설비공사 등을 진행시키며 전체 공정을 관리해 왔다.
김해시는 시공사, 감리사와의 유기적 협조로 공정만회 대책을 포함한 잔여 공사 세부 공정계획을 수립해 계획기간인 내년 4월 말까지 준공해 10월 전국체전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감독해 나갈 방침이다.
#생물테러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의 감염성 물질만으로도 다수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의 이해와 대비·대응 체계 교육을 받은 후 초동대응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다중탐지키트 시행, 검체 이송 훈련을 실시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생물테러 감염병 의심사례 발생 시 경찰과 보건, 소방 등 유관기관들의 협동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생물테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