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우수기관, 모범 종사자 및 사업에 대한 표창수여 및 격려, 각 시군 센터별 교류 등과 함께 향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올 한해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업, 상담 지원 및 직업체험 등의 맞춤형 서비스지원을 통해, 약 1,200여 명('23.10월기준)의 청소년들이 학업복귀(검정고시 합격, 대학진학 등) 또는 사회진입(취업, 역량향상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우수프로그램으로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5일 장터 홍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지역 내 5일 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 밖 청소년 및 지원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이를 통해 발굴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 과정 및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홍순경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때, 언제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과 함께 ‘12월 송년 특별 기획전’ 운영

‘12월 송년 특별 기획전’은 내수 증가세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농식품 가공업체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1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남 우수 농특산물 구매 시 할인쿠폰 20% 지원, 참여업체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몰 ‘착한상점’ 내 경남도 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찾을 수 있으며, 지난 기획전에서 특히 관심을 끌었던 미숫가루, 매실 액기스, 블랙밀 등의 제품과 도라지청, 오디즙, 청국장, 혈당강하쌀 등과 같은 건강식 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해 총 101여 개 업체의 제품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추석맞이 한가위 기획전’에서는 47개 농업인과 가공업체가 참여해 평균 매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30% 증가했고, 11월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에서는 참여규모를 101개 농업인과 가공업체로 대폭 확대해 평균 매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13%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럼피스킨으로 중단된 가축시장 12월 1일부터 운영 재개
경상남도는 전국 백신접종 완료 후 3주가 지나고 방역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1일부터 가축시장 운영과 축산종사자 모임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11월 21일부터 현재까지 열흘 이상 럼피스킨 신규 발생 사례가 없어 럼피스킨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가축시장은 12월 1일부터 운영 재개됐지만 12월 7일까지는 경남(부산·울산), 경기(서울·인천), 강원, 충북, 충남(대전·세종), 전북, 전남(광주), 경북(대구), 제주 등 인접 광역시를 포함한 도내에서만 소를 이동할 수 있고, 8일부터 전국적 거래가 가능해진다.
가축시장은 농장 기본 방역수칙과 현장 방역수칙을 강화해 운영된다. 가축시장에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해야 하고, 운영시간도 오전으로 제한된다. 입구에는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하고 운영 종료 후 가축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해야 한다.
축산종사자 모임을 할 경우 농장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모임 장소에는 손 소독 및 발판 소독조를 비치해야 한다. 주최자는 모임 종료 뒤 전체 소독해야 하며 축산종사자는 모임 후 일주일이 지나야 다른 농장을 방문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