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양 본부장은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시상 기준을 확대하고, 조공법인 달성탑을 새롭게 포함하는 등 경제사업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더 많은 사무소에 동기 부여를 주기 위해 노력했고, 내년에는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 수상 농축협 및 직원을 대상으로 경제혁신상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니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2024년에도 경남농협은 판매농협 구현, 산지유통혁신, 쌀 경쟁력 강화, 영농비 절감, 청정축산 달성이라는 추진 방향을 가지고 농업·농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 수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제사업 달성탑(경제사업 총 달성금액이 7백억원 이상 농축협 13개소)
부산우유농협 2천억원(강래수 조합장), 함양농협 1천억원(강선욱 조합장), 9백억원 3개소[옥종농협(조호남 조합장), 남밀양농협(나봉수 조합장), 남창원농협(강호열 조합장)], 8백억원 3개소[진주동부농협(강동규 조합장), 밀양축산농협(박희경 조합장), 북부농협(신화범 조합장)], 7백억원 5개소[창녕축산농협(이춘기 조합장), 거창농협(신중갑 조합장), 진주축산농협(정종열 조합장), 남지농협(이판암 조합장), 고성농협(이학열 조합장)]
△조합공동사업법인 달성탑
진주시농협조공법인 1천억원(이상주 대표이사), 거창한거창조공법인 6백억원(김종경 대표이사), 김해시조공법인 3백억원(김진용 대표이사)
△경제사업 선도농협상(신용사업 대비 경제사업 비중이 높은 10개소)
부경양돈농협(이재식 조합장), 무안농협(박원영 조합장), 옥종농협(조호남 조합장), 진주금산농협(신정호 조합장), 북부농협(신화범 조합장), 지리산마천농협(조원래 조합장), 진주수곡농협(문수호 조합장), 청도농협(김호식 조합장), 남밀양농협(나봉수 조합장), 동밀양농협(김정인 조합장)
△부문별 리더상(10)
농축산물 판매(김관원 계장/진주금산농협), 농식품 수출(방규빈 계장/진주금곡농협), 마트사업 활성화(안말순 상무/진주중부농협), 온라인사업(김종경 대표이사/거창한거창조공법인), 쌀 산업 활성화(구소효 장장/사천시농협연합미곡), 농기계 기술자(김판규 과장/동고성농협), NH-OIL(김도형 과장/웅천농협), 나눔축산운동(송종화 계장/합천축협), 가축방역활동(오청훈 계장/창녕축산농협), 축산물 이력 이행(김용덕 계장/사천축산농협)이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사랑의열매대상 수상

‘사랑의열매대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권위 있는 포상제도로서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나눔문화를 확산에 기여한 기관이나 개인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근수 본부장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제10회 사랑의열매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공익은행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6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10호로 이름을 올렸으며, NH농협은행은 ‘2023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경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는 2004년에 가사간병서비스사업을 시작으로 장기요양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기요양사업, 돌봄급식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대통령표창과 우수사회적협동조합상을 수상하는 등 장애인과 취약계층 노인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유한영 이사장은 “매년 겨울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다. 연말에 어려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행복하고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조근수 본부장은 “어려운 경기로 나눔행사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8년째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은행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