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시상식 및 주요 안건 논의
[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2023년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를 13일 과학관에서 개최했다.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과학관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된 협력망으로 총 28개 기관이 속해있으며 지역 거점기관인 국립부산과학관이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제2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시상식과 주요 안건 논의 및 협력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단체 부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주기연) △개인 부문 권상철 교육연구관(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김숙리 주무관(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300만 원이 수여됐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귀한 시간”이라며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시민들께서 드리는 상이라 생각해주시고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