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우정청 동래우체국(국장 조은진)은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우체국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함께 새해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새해 소망 느린엽서 보내기’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 참고 이미지. 사진=부산지방우정청 제공이 행사는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그림엽서와 함께 새해 소망을 직접 적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그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우체국 1층 크리스마스트리 옆에 전시한 뒤, 내년 연말 엽서에 적힌 주소지로 엽서를 배송해 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행사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전 직원이 크리스마스 복장을 착용하고 고객맞이를 할 예정이다. 이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감성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그 공감대를 기반으로 더 나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게요. 사진=부산지방우정청 제공동래우체국 조은진 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우체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