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로 △도우인시스의 폴더블 초박형 강화유리 △소프트로닉스의 스마트 섬유 센서 △세원하드페이싱의 산화이트륨 기반 반도체 내플라즈마 소재 △에테르씨티의 고압수소 저장용기용 강재 △성우하이텍의 중대형 이차전지용 고안전성 모듈 △HD한국조선해양의 LNG선 화물창용 단열 패널의 기술개발 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한표준협회에서 미래소재 등 8대 미래 선도 품목의 향후 5~10년 간의 표준화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미래선도품목 표준화 로드맵' 발표가 진행됐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은 "기술개발-표준연계 성공의 비법은 기술개발진과 표준개발진의 협력으로 앞으로도 표준연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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