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출석 전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늘 조사에서 묻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 하겠다”고 말했다.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하냐’는 취재진들 질문엔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라고만 답했다.
이 씨는 강남 유흥업소 실장 A 씨의 주거지에서 수차례 대마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씨가 (우리 집에 와서) 최소 다섯 차례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이 씨를 상대로 그가 A 씨 등 2명을 공갈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마약 사건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