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농협 역할 및 계통간 상생협력 강화 △영농 인력의 안정적 공급 확대 △상호금융 리스크관리 강화 △경제사업 내실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 등 핵심추진과제를 보고했고, 전 직원이 ‘3行 3無 실천’을 결의했다.
‘3行 3無’ 중 3행(行)은 청렴, 소통, 배려이고 3무(無)는 사고, 갑질, 성희롱 근절이다. 경남농협은 번 결의를 시작으로 임직원 교육 확대, 감찰활동 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청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근수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3행 3무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농업인과 도민 곁에서 함께하는 경남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수 본부장, 가축전염병 예방 위한 방역현장 점검·격려

조근수 본부장은 “지난 10일 경북 의성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또한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함께 축산차량과 농가, 철새도래지 주변 등의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철저한 방역 및 소독활동을 위해 86개 공동방제단, 20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및 ASF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상황실, 방역용품 비축기지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