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에는 안경원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응용통계연구원의 용역결과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이 오갔다.
용역사는 아동친화도시 설문조사,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아동요구 확인조사를 거쳐 심층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4년간 김해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별(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42개 중점과제도 제안했다.
김해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보고된 연구결과와 정책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4~2027)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외동 산복도로 1.7㎞ 전면 개통

이로써 외동 산복도로 1.7km 전 구간이 개통돼 임호체육공원~무접삼거리 우회도로망 구축으로 외동사거리 일원 교통체증이 일부 해소되고, 산복도로 부근 주민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동 산복도로는 지난 2014년 12월 동호그린APT~쌍용APT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쌍용APT~한솔APT 구간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 한신APT~한솔APT 구간이 개통되며 전 구간이 하나의 도로로 연결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외동 산복도로 전체 구간 우회도로망 구축으로 외동사거리에서 무접삼거리까지 교통량이 분산되며 출·퇴근길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천문대 '동계 특별 관측회' 진행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2월은 맑은 대기를 통해 우주를 가장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시기로써 오색빛깔 오리온 대성운, 태양계 이외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시리우스, 적색초거성 베텔게우스 등 다채로운 천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김해천문대는 2월까지 '정월대보름 달 관측회', '목성 관측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은 “겨울철은 거대성운과 성단 등 별을 볼 수 있는 최적기로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함을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아이들과 겨울방학에 맞춰 방문하시면 특별한 관측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천문대 '동계 천체 관측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혹은 현장 선착순 발권으로 참여 가능하다. 평일 2회(19:50, 21:10), 주말 3회(19:50, 20:30, 21:10) 운영되며 성인 4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5백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상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민 생활환경가이드 육성

교육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 재활용 분리배출요령 등을 배우고 탄소중립 전문강사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특강을 듣게 된다.
수료자에 한해 생활환경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생활환경해설사는 재활용품선별장을 찾는 유치원생들에게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을 교육한다.또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을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알리고 각종 행사 시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교실 등을 운영해 시민의식 변화에 기여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극대화를 위해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환경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