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부문상인 이문옥 밝은보도상에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사측의 괴롭힘과 2차 가해 사건을 기획보도한 서울신문 곽진웅·박상연·박기석 기자와 함께 일요신문 주현웅 기자가 선정됐다.
주현웅 기자는 [단독] ‘공익제보자에서 직장괴롭힘 가해자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보복성 징계 의혹 기사를 통해 공익제보자였던 박선영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팀장에 대한 탄압 및 해당 사건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했다.
또한 [단독] “을질이라니…” ‘접대강요 피해’ 박인아 경위 ‘2차 가해’ 논란 전말 기사, [단독] 서울경찰청 ‘갑질 피해’ 박인아 경위 보복감찰 논란 기사 등 ‘파출소장 갑질 사건’의 공익제보자였던 박인아 경위가 겪는 고통에 대해 지속적으로 심층 보도하기도 했다.
내부제보실천운동은 주 기자에게 이문옥 밝은보도상을 수여하면서 “각종 공익제보 사건과 공익제보자의 탄압 문제를 지속해서 보도하며 사회적 관심을 이끌었고 끊임없는 후속 보도를 통해 공익제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려 사회의 부정부패를 용기 있게 고발한 내부제보자를 응원하는 취지로 2017년 제정됐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