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종전, 명절음식을 복지관 등을 통해 전달하던 간접적 지원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마음을 전달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 추진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평소 이 지역 우편물 배달을 담당하는 집배원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원대상 가구 주민들은 정서적 익숙함 까지 전달 받을 수 있었다.
동래우체국은 2023년 지역사회 공익사업으로 △우체국 희망장학금 지원(4명, 400만원) △취약 아동 소원우체통 물품지원(21명, 1,43만원) △소년소녀가장 다사랑 지원금 지원(1명, 300만원) △ 설, 추석명절 지원(150가구, 335만원) △다문화가족 국제특송 선물지원(9가구, 100만원) △연말 연탄나눔 활동(7가구, 140만원) △청소년 꿈보험 지원사업(3명, 750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4년에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배달하는 동래우체국'의 슬로건 하에 전년도 추진했던 공익사업을 빠짐 없이 추진함은 물론, 동래구가족센터 및 동래구 자활센터 등과 새로운 연계를 체결하고 다문화가정의 정착 지원, 차상위계층 자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은진 동래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신뢰받는 동래우체국의 장점을 살려 내실 있는 공적역할로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