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정의당 김준우 공동대표는 출범식에서 “단순한 정치공학이나 이합집산이 아니라 노동과 녹색, 차별 철폐라는 가치에 기반한 연합”이라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작업이기도 하다. 생태, 평등, 돌봄, 사회, 연대국가를 한국 사회의 새로운 상식으로 그려볼 것”이라고 말했다.
새진보연합도 이날 출범식에서 PI(Party Identity)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는 출범식에서 “민주당만으로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이겨낼 수 없고, 지금의 정의당으로는 이준석·이낙연 제3지대를 이겨낼 수 없다”며 “새진보연합이 민주·진보진영의 분열을 봉합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hurrymi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