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와 남양주시에 따르면, GTX-D 노선은 (장기~검단~계양/인천공항~영종~청라~가정~작전)~대장~부천종합운동장~광명시흥~가산~신림~사당~강남~삼성~(잠실~강동~교산~팔당/수서~모란~경기광주~곤지암~이천~부발~여주~원주)를 잇는 '더블 Y형태'로 계획되며 강남권을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GTX-E 노선은 (인천공항~영종~청라~가정~작전~대장)을 거쳐 D노선 공용~등촌~DMC~연신내~평창~신정릉~광운대~신내~구리~왕숙2~덕소를 잇는 노선으로 덕소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GTX-F 노선은 의정부~탑석~풍양~왕숙2~덕소~교산~복정~정자~기흥~수원~오목천~야목~초지~시흥시청~신천~부천종합운동장~김포공항~대곡~장흥~의정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교산~왕숙2 구간만 1단계로 우선 건설된다. D노선과 직결돼 강남권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정부가 발표한 GTX 신규 D·E·F 노선에 남양주시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번 발표로 남양주시는 명실상부한 사통팔달의 교통허브도시로 '점프 업'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2024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남양주시는 지하철 4·8·9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GTX 4개 노선까지 9개 철도노선이 통과하는 전국 유일한 기초 지자체가 된다"며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남양주를 향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