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금샘로 개통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대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여러 방안이 제시됐지만, 간과할 수 없는 문제들이 동반되며 결국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김종천 예비후보는 “금정구와 부산대학교가 지난해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사업에 진척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금샘로 사업의 주체는 엄연히 부산시인데, 부산시가 빠진 업무협약식은 그저 보여주기식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관내 문제라서 금정구가 개입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이 해야 할 역할은 분명히 따로 있다”며 “서로 대립하는 의견을 중재하고 조정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니, 미시적·거시적 관점으로 사회적 문제를 재조명해 해결되지 않은 사안들을 테이블 위로 올려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