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일타 강사로 나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다’는 취지의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인 ‘부산형 늘봄 정책’ 전반에 대해 직접 강의했다. 특히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입에 단내가 나고 몸살이 나도 가야만 할 길이다. 학부모님의 돌봄 걱정과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늘봄 정책 추진에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