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우정청은 물론 소속 우체국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3주간 주거개선 사업,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지역 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부·울·경 지역 15개 우체국 80여 명의 봉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08년부터 명절맞이 온기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부산지방우정청은 이번 설 명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은 지역 주민의 사랑과 소통을 통해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