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카페에서는 신도림역 벨리곰 테마공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딸기음료 벨리 스트로베리를 선보인다. 코레일유통은 자칫 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무인매장을 발랄한 캐릭터 매장으로 탈바꿈해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역의 쉼터로 제공하고자 벨리곰 셀프스토리웨이 매장을 조성했다. 2월 말에는 해당 공간에 벨리곰 인형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구성해 고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서울역에 한복을 입은 벨리곰 인형을 설치해 설 연휴 서울역을 방문한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벨리곰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코레일유통 양웅식 직영사업처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을 고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재창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