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백종헌(금정)·이헌승(부산진을) 의원이 제22대 총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전봉민(수영)·이주환(연제) 의원은 각각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및 김희정 전 의원과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부산 5곳, 울산 2곳, 경남 1곳을 포함한 전국 24개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전했다. 부산에서는 이외에도 동래 초선 현역인 김희곤 의원이 서지영 전 국민의힘 중앙당 총무국장과 결선을 치른다. 3파전으로 치러진 동래 경선에서는 권영문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탈락했다.
울산에서는 김기현(남구을) 전 대표가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의 전직 시장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울산 울주에선 초선 서범수 의원이 장능인 전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대변인을 경선에서 꺾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선 서천호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