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남구 지역구인 박수영 국회의원 등은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ONN닥터TV의 개국을 축하했다. 최근 ONN닥터TV와 각종 영상 프로그램 교환 협약을 맺은 통일부 김영호 장관은 축하영상을 통해 먼저 “훌륭한 의료진과 의학기술 덕분에 우리나라는 이제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의료방송 ONN닥터TV와 의료계에 찬사를 보냈다.
김 장관은 “국민수명이 연장되면서 의학지식과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수요 또한 매우 높아졌으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의학정보들은 충분하지 않을뿐더러 상당수 잘못된 내용들이 많다”며 “이번 의료전문채널 ONN닥터TV의 개국은 그동안 신뢰할 만한 건강정보에 목말라하는 국민들에게 매우 반갑고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ONN닥터TV는 이날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자체 음악프로그램 ‘슈퍼스타M-건강대학편’을 마련해 12명의 어르신들이 총상금 1천만 원을 걸어놓고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솜씨를 맘껏 자랑해, 1,500여 명의 청중들의 박수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ONN닥터TV는 이날 녹화한 ‘슈퍼스타M-건강대학편’을 3월 중 방송에 내보낼 계획이다.

ONN닥터TV는 의료전문 채널인 만큼 최근 사회이슈로 부상하는 의대증원 논란을 집중 제작해 방송하고 있고, △의료사각지대로 떠오른 도서벽지로 떠나는 ‘왕진 가는 날’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의료인들의 숨 막히는 순간순간을 다룬 다큐 ‘병원 25시’ △대국민 건강주치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민진료실’ △집에서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재활운동 프로그램인 ‘운동할래? 병원 갈래?’, ‘오늘 하루 요가’ △생생한 의료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ONN닥터뉴스’ △고향의 숲과 길을 찾아가 힐링하는 ‘치유의 길’ 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ONN닥터TV 설립을 주도한 온그룹 정근 원장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의료정보들을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의료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약속한 대로 ‘대국민 건강 주치의’로서 역할에 충실한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