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같은 날 오후 8시 45분쯤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로 행적을 확인해 추락한 차량이 A씨 소유인 것을 확인했다.
현재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A씨의 가족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실종됐다”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해 4일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아직 차량도 A씨도 발견되지 않아 바다에 빠지게 된 경위를 계속 조사 중에 있다”며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을 때는 따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전해졌다.
이강훈 기자 ygh@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