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차별화한 총 9종의 메뉴 선봬
시그니처 버거인 헬스키친 버거와 1966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제외한 대부분의 메뉴를 교체하며, 버거는 1만9,000원~2만2,000원, 샐러드는 1만5,000원~21,000원, 치킨 바스켓은 1만9,000원선이다.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의 단독 메뉴 판매를 시작으로 고든램지버거는 서울과 부산의 메뉴를 이원화해 운영하며, 앞으로는 각 매장마다 다른 고든램지버거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고든램지버거 팝업 스토어도 최초로 연다.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에는 50명에게 무료 버거를 증정한다. 오전 11시부터는 버거를 하루 300개 한정 판매하며 모든 메뉴는 할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메뉴는 3월 15일부터 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신메뉴 출시로 인해 고든램지버거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든램지버거 한국 2호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입점해있으며 캐치테이블 앱, 네이버 플레이스(고든램지버거 센텀시티점)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인으로도 방문 가능하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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