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2년 12월 국내 최고 수준의 야구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KBO야구센터로 공식 선정됐으며, 2023년 2월 ‘기장-KBO 야구센터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KBO의 공식대회와 행사, 훈련 등을 기장군에 집중적으로 유치하게 됐다.
올해에도 KBO 주관으로 1월부터 전국 야구 유소년 꿈나무들의 훈련장인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가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티볼캠프’, 프로 및 독립야구단을 대상으로 하는 ‘KBO 교육리그’ 등이 예정돼 있는 등 다양한 ‘KBO야구센터 프로그램’이 기장야구테마파크를 무대로 추진된다.

군은 기장야구테마파크를 다양한 지역관광과 연계한 랜드마크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각종 대규모 대회와 행사 유치로 선수 및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야구테마파크가 국내 최초 공식 KBO야구센터로써 한국야구의 미래를 만드는 요람이자, 야구발전을 선도하는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스포츠, 해양관광, 휴양을 아우르는 동남권 관광밸트를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