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갈등 청산하고 국민 소득에 걸맞은 나라 만들어야” 지적
23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GDP(국내총생산) 상으로는 선진국 시대로 진입했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국방은 아직 개발도상국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각 분야의 갈등을 청산하고 선진대국 시대로 가야 한다”며 “각자에게 그의 것을 주는 배분적 정의가 살아있어야 한다. 국민 소득에 걸맞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7:05 )
-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온라인 기사 ( 2024.12.13 15:21 )
-
김건희가 직접 증인으로…‘코바나’ 사무실 입주사 대표 가족-최은순 소송 판결문 입수
온라인 기사 ( 2024.12.12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