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태윤 실장은 “기준금리를 변화하지 않았음에도 다행히 금리 환경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며 “기준금리 변경을 포함한 전반적 환경이 변화한다면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 부분 관련 제도적 변화 등 합리적 규제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며 “계속해서 모니터링은 중요하다. ‘브릿지론’ 과정에 혹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감독 당국에서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두고 ‘총선용’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성 실장은 “정치적인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민생토론회는) 부처의 업무보고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라며 “(정책 추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관점에서 부처 간 협업이 강조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토론회에서 한) 약속을 지키려면 900조 원, 1000조 원이 필요하다”고 비난한 데에 성 실장은 “1000조 원을 정부 재정으로 한다는 뜻이 아니다.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관점으로 이해를 해주면 된다”고 해명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