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멘토이자 교육청의 수장으로서 행사에 참여한 하 교육감은 사회초년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공직 생활 중 체득한 행정적 경험과 문제해결 방법 등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MZ세대 공무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규공무원은 “교육감님이 한 명 한 명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환영해 주셔서 정말 좋았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부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행정전문가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 목표를 향해 정진해온 MZ세대 공무원들에게 지쳤던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MZ공무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