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시원하게 비를 맞으며 유세차를 타고 수영구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밤에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남천동 해변시장 부근과 더샵 횡단보도에서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장 후보는 “삼익비치 대의원 총회에서는 저를 보고 안아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설계변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려는 삼익비치, 남천동 토박이 장예찬이 누구보다 화끈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또 “수영구에 대해 뭘 좀 알아야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언제든지 정부와 대통령실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 재개발·재건축 팍팍 밀어줄 수 있다. 정답은 저 장예찬”이라고 강조했다.
장예찬 후보는 수영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동방오거리역 신설 △복합문화센터 개발 △수영고등학교 유치를 제시한 바 있다. 수영구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유일한 수영구 출신이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청년보좌역,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 팀장,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윤 대통령의 1호 참모로 불린다.
무소속 장예찬 후보는 수영구 골목골목을 하루종일 다니며 “장예찬을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수영구민들은 “우리가 살려줄게,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고 화답하고 있다.
장예찬 후보는 “어느 날 갑자기 다른 동네에서 지고 공천 준다니 가볍게 수영으로 날아온 것과 오랜 세월 수영구에서 자라고 보수를 위해 쌓아온 진정성을 판단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