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그린·디지털 혁신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그린 밸류체인 조성’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수출경쟁력 강화 △에너지생태계 기술선도 △함께 도약 사회적가치 실현 등 3가지 추진 전략을 수립·실행해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 국내 발전사 최초로 발전 분야 중소기업제품의 수출을 지원하는 특수목적법인인 G-TOPS(주)(Global Trade Of Power System)를 설립해 독자 수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2,800건에 이르는 해외 프로젝트 입찰참여와 중소기업 발전기자재 누적 수출 1,905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53개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부터 고효율 기자재 도입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을 펼쳐 중소기업의 고효율·저소비 에너지 구조 전환을 지원하기도 했다.
공기업 최초 중소기업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에서 개발·실증을 거쳐 최종 판로까지 이어주는 R&D CARE 플랫폼을 운영, 해상풍력발전 고장감시 시스템 개발 등 지난해에만 47건의 연구개발과제 지원을 통해 원천기술 확보 및 에너지 자립화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협력중소기업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