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프로그램에는 최승준 책임 교수 및 대학원생,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학부생을 비롯한 장애학생과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다함께 차차차’ 21기 프로그램의 출발을 응원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책임교수 인사말, 21기 프로그램 소개 및 영상시청, 보조교사 축하무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수체육 전문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다함께 차차차 교사 인증제’ 시행을 알림으로써 교사 및 학부모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학교 개방 사업과 함께 진행하는 21기 프로그램은 △학교적응·대비 ‘오감만족 전통놀이반’ △운동기술 향상 ‘플로어볼반’ △중증장애인 맞춤형 교실’ MATP반’ △건강체력 향상 ‘운동댄스반’ △뇌병변 아동을 위한 ‘보행증진반’ 등 총 5개의 반으로 4월부터 운영된다. 경성대학교 학교체육시설(27호관 실내체육관, 실내운동실, 체력단련실)을 개방해 매주 수요일(18시~21시), 토요일(9시~1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도 학교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방할 예정이며, 11년간 지속해 온 ‘다함께 차차차’는 이번 기수부터 발달장애뿐만 아니라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NCS역량강화 취업캠프 진행

참여한 재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현장감을 부여해 의사소통 능력을 이론뿐만 아닌 실전에서도 증진 및 체감할 수 있게 설계한 점이 만족스럽다”, “문제 해결 키워드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과제를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재밌었다”, “사회에 나가서 경험할 수 있는 팀 단위의 프로젝트 활동을 소규모지만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캠프는 오는 7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남부서, 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다원 경장은 경성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에게 스토킹, 교제 폭력 범죄의 유형과 주요 사례, 대처방안을 설명하며 관계성 범죄가 단순 연인 간의 다툼이 아닌 범죄임을 인식해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나희경 경찰행정학과 학회장은 “현직 경찰관들의 생생한 특강을 통해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경찰에 입직하겠다는 의지가 더욱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곽현민 학생은 “경찰이 되기 위해 책으로만 공부했던 내용을 현직 경찰관에게 생동감 있게 들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유석 학과장은 “우리 경성대 경찰행정학과는 부산경찰청, 충주중앙경찰학교, 여수해양경찰교육원, 부산구치소 등 전공 관련 기관견학을 통해 살아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현직 경찰관의 경찰 실무 특강 등 다양한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꿈을 이루는 학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