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계획을 수립 및 제출해 주민 공람 등 절차를 거치고 있다.
박 장관은 LH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후보지 현장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국가 간 대항전을 펼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산업단지 조성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4월 17일 상생협약식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신속한 조성에 필요한 관계부처·지자체 간 합의도 이뤄졌고, 환경부와 협력을 통해 환경영향평가도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사업 속도 가속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후속절차인 토지보상도 현 단계부터 사전 준비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이주대책 마련 시 주민 및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 2026년 부지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