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주로 만드는 인도의 리티카 케디아가 고안한 토스터 타자기가 화제다. 내열 와이어를 사용해 토스터 위에 글자를 새길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장치다.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글씨를 빵 위에 새길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아침 기분에 따른 맞춤형 인사말을 적을 수 있다.
케디아는 이런 토스터기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디자이너는 디자인에 유머를 첨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요즘 디자인은 너무 진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그는 “각 분야의 유머를 이해하기 위해 디자인, 심리학, 음악, 공연, 연기, 만화책, 스토리텔링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열한 명을 인터뷰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디자인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