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복 기장군수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희 부부에게 올해의 부부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인생에 어려운 고비가 올 때마다 언제나 믿음과 사랑으로 저를 지지해 준 아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아내와 함께 우리 사회의 건강한 부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부부의 날 운동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시작돼 2007년 5월 2일에 대한민국 대통령령 제20045호에 따라 부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공포됐으며 2013년 세계기념일협회에 의해 세계기념일로 승격 지정됐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