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BNK수영타워는 지상 14층, 지하 3층(연면적 12,971.5㎡)의 규모로 약 3년간의 공사기간 끝에 올해 2월 건물 준공을 완료했다. 건물 2층에 입주하는 부산은행 수영금융센터는 PB고객 전용 프라이빗 상담공간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의원, 편의시설 등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은행 박영준 경영지원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준공식을 가질 수 있었다”며 “BNK수영타워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7회 청년작가 미술대전’ 개최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인 ‘BNK청년작가 미술대전’은 2013년부터 개최해온 지역 대표 미술 공모전이다. 참가대상은 만 20세(2004년생)이상 39세(1985년생)이하 미술 전공자이며, 회화, 조각, 공예 등 시각적 미술 전 분야에 걸쳐 공모가 가능하다.
올해 총 시상금은 3000만원이며,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 및 개인 전시회 개최도 지원한다. 그 외 수상자 전원에게는 단체 전시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며, BNK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공모전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