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롭게 소이작도를 둘러보는 ‘갯티길 산책’, 바다와 함께하는 음악공연 ‘바다 버스킹’, 마을 주민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먹거리 ‘섬 밥상’과 ‘갯티 장터’, 여행을 추억하기 위한 ‘소원 유리병 키링 체험’은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4월에 설치된 포토스팟 ‘경관그네’와 5월에 출시한 소이작도 영어조합법인의 신규 특산품 ‘소이작도 꽃게품은 육수한알’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본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분들과 준비과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소이작도 주민들께 감사하며, 이번 갯티길 산책을 계기로 관광지로서의 소이작도가 보다 부각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 소이작도는 전국 최초의 4단계 섬특성화사업 대상지로 2024년까지 섬 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관광 콘텐츠와 주민 소득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