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신의 흥미·적성·가치관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설정동아리’ 8팀(시나브로, 서양사학회, 유교걸, 마츠리, 독사, HOLE, 미소팅, 시리얼), 자신이 설정한 진로를 경험함으로써 요구되는 역량을 분석하는 ‘진로체험동아리’ 6팀(공간연구회, MODE, 실크스크린, 오로지직조, K.F.D, 다 CUE!), 자신이 설정한 진로를 이루기 위한 역량개발 계획을 실천하는 ‘진로설계동아리’ 6팀(유의미, 다림, 비상, 위잉위잉생사, 코스퓨처스, 유기 교양이)으로 총 98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원하는 진로 활동을 선택해 주체적으로 배우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진로동아리를 통해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해나갈 친구를 만나게 됐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됐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에게 진로 동기와 진로 성취를 부여해 자발적으로 진로 탐색 및 진로설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 진로로드맵’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경성 인재상에 기반한 자기주도적 진로추진 역량 강화와 교내 진로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등의 목적을 가졌으며, ‘자기인지-진로탐지-인생설계지’ 세 단계를 거쳐 활동했다. 지난 4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반의 작품 활동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6일 결과 제출을 마감했다.
심사 기준에 의거한 정량평가로 심사를 통해 수상자 선정 후 6월 7일에 시상식을 진행해 마무리했다. 수상자들은 취업진로처장 상과 시상금을 지급받았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더 탄탄하게 기반을 준비할 수 있었다”,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부산 홍보 AI 숏폼 영상 프로젝트’ 진행

참여한 학생들은(신주희, 안규식, 진민규, 하준호, 황성욱, 황지문) AI 영상 에이전트와 협업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사회적·문화적 측면을 약 1분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창작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제작 과정을 구현했다. 제작된 영상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러한 콘텐츠는 부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홍보하고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성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현정훈 교수는 “이번 AI 숏폼 영상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방식을 실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