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롯데타워 TF팀은 25일 광복동 주민센터 및 광복동 새마을 단체와 손을 맞잡고 광복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선보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원도심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민관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정화활동 기념촬영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이날 행사에 참가한 70여 명은 오전 9시 남포역 7번 출구에서 출발해 용두산 공원까지 걸으며 광복로 일원에 떨어진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롯데타워TF팀은 지난달 16일 첫 사회 공헌 활동 캠페인을 선보인 이후 지역에 대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복동 새마을 회장단은 "부산롯데타워 임직원들이 지난달 광복동 일대 지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는 소식을 접하고 함께 손을 모아 진행하면 더욱 뜻 깊을 것 같아 공동 캠페인을 제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꾸준한 공헌 활동을 선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