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유명 가구 브랜드도 대폭 확대
[일요신문]여름 홈캉스에 곧 다가올 가을철 이사 수요 선점까지 유통가 리빙 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최근 6층 리빙관을 전면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수입 유명 가구 브랜드도 대폭 늘어난다. 노르웨이 프리미엄 수입 매트릭스 브랜드 '옌센', 프랑스 고급 가구로 유명한 '리네로제' 보날도 무이 등 이탈리아 수입 가구 편집 브랜드 '웰즈',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국내 페브릭 소재 소파 브랜드 '코네'가 새롭게 입점해 최신 가구 트렌드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여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라운지 체어 등 개성 넘치는 가구를 선보이는 ‘USM·허먼밀러’ 매장도 선보인다.
신규 입점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USM·허먼밀러'는 10% 할인 및 추가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옌센'은 유명 한의사를 초청해 수면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리네로제'와 '웰즈'도 특별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이에 업계는 연중 최대 이사 수요가 몰리는 9월과 10월을 앞두고 가구 교체 등을 위한 사전 예약 구매가 집중되고 7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여름 찜통 더위와 장마에 대비하기 위한 냉방 가전을 찾는 수요도 이 시기에 최대로 몰리는 영향으로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이동현 라이프스타일 부문장은 “최근 리빙 시장에도 트렌드 변화가 예전과 비교해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이슈 및 인기 브랜드 도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