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향 소통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한 건강교실은 도시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서비스를 ‘농어촌’이라는 지리적 제약으로 받지 못하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건강증진사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건강교실에 참여한 어르신에게 고령자를 노린 신종금융사기로부터 재산권 보호를 위해 경남지방경찰청과 협업해 대처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로 사업의 시너지도 높였다. 건강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주 강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이 기다려지고, 내년에도 또 하게 해달라”며 수료식에 아쉬움을 전했다.
수료식은 지난 3개월간 건강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2개 우수 경로당을 선정해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최덕근 본부장은 “지역민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욱 건강하고 보다 행복하도록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