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구포성심병원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 임원진 및 회원들에게 의료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협력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로 했으며, 지역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박시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은 물론이며,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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