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한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조 3457억원, 영업손실 481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이 60.8% 늘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견줘 매출은 3.2% 늘고 영업손실은 17.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기초화학 부문은 매출 3조 6069억 원, 영업손실 13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 1344억 원, 영업이익 757억 원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롯데정밀화학은 매출 4221억 원, 영업이익 171억 원을 기록했다. 또 다른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 2627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