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지역 봉사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홀몸노인 등 어르신들에게 기력회복에 좋은 전복삼계탕을 점심 특식으로 제공하고 직접 배식도 하며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 재료는 남동발전이 주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것으로, 지역 시장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나눔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이은 무더위에 지치신 분들이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및 아동보육시설에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후원하는 등 국정과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실천하는 봉사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

이날 한국남동발전은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회사 임직원이 직접 식재해 수확한 초당옥수수 5,000개를 전량 구매한 뒤 진주지역 사회복지시설 50여 개소에 기부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봄철부터 회사 임직원과 시설의 장애인 근로자분들이 함께 정성으로 키운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실천하는 봉사를 통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사랑그림숲의 이룸농장에 회사 나눔봉사단이 김장배추를 파종하고, 그 수확작물로 직접 김장김치를 담궈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함께 나누는 행복, KOEN Together’라는 사회공헌 미션 아래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