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5주차와 9월 1·2주차 야간경마, 58개 부경 경주 개최 및 141개 서울·제주 경주 중계
[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8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4주간 하반기 야간경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마는 매주 금·토요일 경주에만 적용되며, 일요일 경주는 평상시와 같은 주간에 진행된다.

야간경마 기간에는 고객 입장 시각도 변경된다. 금·토요일은 낮 12시 30분부터 렛츠런파크에 입장이 가능하며, 주간에 경주가 열리는 일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이에 따라 주말마다 운영하는 어린이 승마장, 슬레드힐 등 주요 유원시설의 토요일 운영도 오후 1시에 시작한다.
특히 9월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한국경마 최고 상금이 걸린 국제 초청경주 ‘코리아컵’(IG3, 1800m, 16억 원)과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14억 원)가 열린다. 전 세계 명마들이 국내에 모여 승부를 펼치는 글로벌 경마 축제를 기념해 전국 3개 경마공원이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