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과 사천·남해·하동 지부장,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서천호 의원과 상견례를 갖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제도 개선, 농촌 왕진버스 지자체 참여 확대 등 농업·농촌의 주요 당면현안을 전달하고 현안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서천호 의원은 “농업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필수적인 산업으로, 오늘 농업인을 대표해 본부장, 조합장님들이 건의한 내용을 잘 살피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립 50주년 ㈜상지건축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

㈜상지건축은 1974년 설립하여 부산에서 뿌리내린 대표 건축설계사무소이며, 전국에 있는 사무소를 포함해 약 56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0년 경남농협의 중개로 의령 수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임직원 농촌체험, 마을주민을 위한 복지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도농교류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조근수 본부장은 “기업체와 농촌마을 자매결연 사례 중 매우 우수한 사례다”며 “흔쾌히 동참해준 허동윤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허동윤 회장은 “경남농협과 의령 수암마을은 지난 15년간 동행을 해온 사이”라며 “지금까지 농업인들이 어려울 때 항상 앞장섰듯이 이번에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창원공판장, ‘밥 든든, 몸 튼튼’ 쌀소비 확산 앞장

이번 행사에는 쌀로 만든 떡과 음료를 전달하고, 식습관의 중요성과 쌀소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농협창원공판장은 최근 농촌일손돕기 및 나눔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후원활동 및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허두석 사장은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통해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소비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쌀소비 촉진은 단순히 농가를 돕는 것을 넘어, 우리의 식문화와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일이다. 지속적 캠페인 전개를 통해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쌀소비 활성화,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협고성군지부, 고성농협서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 열어

이학열 조합장은 “오늘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법률 고충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활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올해 고성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동상담실로 생활법률 상담과 효율적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통해 농업인들 삶이 조금 더 풍성해 지시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을 농협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