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롱그룹은 홍보 영상 등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소개했고 딴롱그룹, KCTC VN와 부산항만공사가 향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항 운영사 대상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설명회’ 개최

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개념, 배출권 거래제도, 항만분야 배출권 거래제 대응방향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각 운영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부두들이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에 편입되는 것을 계기로 부산항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 2030년까지 전망치(BAU) 대비 부산항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탈탄소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부산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BPA뿐만 아니라 모든 운영사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정기회의 개최 등을 통해 운영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온실가스 배출을 더욱 감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정부 관계자들 부산항 방문

엘살바도르 정부 관계자들은 29일 북항 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해 재개발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30일에는 부산항 신항 홍보관에서 신항의 건설과정과 운영현황, 미래 계획 등을 살펴보고 선진화된 항만운영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BPA 구자림 글로벌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이 엘살바도르의 해양항만관리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항만 분야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안전운전 홍보 플랭카드 등을 내걸고, 컨테이너 운송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후부반사지 등을 배포하면서 교통신호 및 3과(과적·과속 ·과로) 피하기 준수 등으로 사고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부산항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유관기관이 함께 안전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