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협은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4주간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해 지역본부 내에 농축산물 수급 및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과일, 채소, 축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관리하고, 도내 전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축산물판매장, 가공사업장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과 원산지 관리에 대한 지도강화 및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근수 본부장은 “식품의 안전과 위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추석 명절을 앞둔 시기 성수품의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경남 한우 경진대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안병우 축산경제대표, 김인수 경상남도 농정국장, 김윤철 합천군수,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한기웅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 김용욱 부울경축협협의회장을 비롯한 19개 축협 축합장, 경남지역 한우농가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한우 경진대회에서는 번식암소2부에 출전한 함양산청축협 이충희 농가가 영예의 경남 챔피언에 뽑혔다. 그 외 6개 부문에서 총 18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우량 한우 사육기반 확대와 우수한 혈통의 발굴 및 보존을 위해 각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한우 54두가 출전해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한우 경진대회가 우량 한우의 사육기반을 확대하고, 한우농가의 자긍심 고취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협도 농축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구조 개선과 축산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와 경남쌀 소비촉진 및 도농교류 활성화 협약

농협은 쌀값 불안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천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며 범국민 아침밥먹기 캠페인,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전자 김성우 H&A 안전환경·지원담당은 “쌀 가격 하락에 따른 농업인의 깊은 시름에 동감하며, 지역 농산물 구매와 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근수 본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소비촉진에 관심을 가져준 LG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농협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혈액원과 아침밥 먹기 운동-헌혈문화 확산 위한 MOU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촉진에 대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헌혈문화 확산 지원 등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혈액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헌혈자들에게 쌀로 만든 과자를 기념품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쌀 소비촉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조근수 본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소비촉진에 관심을 가져준 경남혈액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협도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원장은 “경남농협의 헌혈문화 동참에 감사하며, 헌혈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용지동 행정복지센터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NH농협 창원시지부(지부장 김갑문),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정), 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 등이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한 후, 용지동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우리 쌀(밥)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행사에서는 주민총회의 간식으로 우리 쌀로 만든 도넛과 식혜를 제공해 쌀 소비 확대 및 쌀 가공품도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현정 동장은 “용지동도 쌀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문화가 확산되도록 아침밥 먹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아침밥은 우리 모두의 가족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이라며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한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