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2세션에서는 ’안전한 디지털화‘를 주제로 △디지털트윈과 사용자의 연계(KR 김거화 AI융합연구팀 책임) △선박의 사이버복원력 설계 및 구현(KR 김준태 전기자동화팀 수석) 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각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은 “이번 해사주간을 통해 KR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업계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KR은 해사업계가 선도적으로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및 IMO 규정 제정에 적극 참여하고, 전문 교육 및 공동연구 등 해사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 진행된 고위급 대담에는 이형철 KR 회장을 비롯 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Andreas Nordseth 덴마크 해사청장, 김경배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여해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에 따른 국제사회의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쳐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