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사례 워크숍 △역량 점프업 멘토링 캠프 △인성캠프 등 총 3회차에 걸쳐 학과별 특성에 맞는 산업체 특강과 참여학과 간 팀빌딩, 산업체 전문가와 학생간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취업 트렌드 분석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LINC3.0 사업단 임준우 단장은 “경남정보대의 높은 취업률의 비결 중 하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대학에서 직접 선발, 양성하는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문식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는 올해 73.2%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국 대학 평균인 69.6%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으며, 학생들의 질 높은 취업을 위한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최초 ‘디카시창작지도사 1급’ 52명 배출

지난해 9월 4급 과정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좋은 디카시 구분하기, 디카시 공모전, 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양한 수업이 이뤄졌으며, 총 58명에게 1급 자격을 부여했다. 정유지 평생교육원장은 “국내 최초로 디카시창작지도사 1급 과정을 수료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5행 이하로 된 대한민국의 한글문화 콘텐츠를 세계 디지털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디카시는‘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사진과 함께 다섯 줄 내외의 시를 함께 곁들인 디지털 문학으로 내년도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정식 수록이 예정돼 있는 등 새로운 문학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디카시창작지도사 1급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디지털문예창작과에 입학할 경우 해당 전공학점을 인정하기로 하는 등 디카시 활성화와 성인학습자들의 새로운 문학 교육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문예창작과 1기 재학생 작가로 등단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는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영상과가 융합된 신설학과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55명이 입학해 두 명의 전문 작가를 배출하게 된 부분이다. 대학 측은 일반 자유시 장르가 아닌 시조 장르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장르에 새롭게 전문 작가로 탄생돼 신생 융합학과로서 긍정적이고 유의미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디지털문예창작과 학과장 정유지 교수는 “새롭게 신설된 디지털문예창작과에서 두 분의 전문 작가가 배출된 것은 학과의 큰 경사”라며 “많은 성인 학습자 여러분들이 작가의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