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한 배정숙 김해시자원봉사회장은 “15일 앞으로 다가온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따뜻하고 친절한 미소로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고 파리 올림픽에 이어 꺼지지 않는 열정, 화합의 경상남도,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가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의 굳은 결의와 자긍심이 느껴진다.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전국(장애인)체전의 뜨거운 감동과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다시 김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그리고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전역에서 열린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전국체전 16개 종목(22개 경기장)과 장애인체전 9개 종목(11개 경기장)이 펼쳐지며 자원봉사자는 4,225명, 서포터즈는 2,100명이 투입된다.
#김해국제의생명축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국제의생명축제는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5주년을 맞아 의료산업의 성장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의생명 분야의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의생명 과학축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금액의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김해시의 답례품은 김해뒷고기, 포크밸리 한돈, 명인명도, 봉하쌀, 김해사랑상품권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국제의생명축제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다양한 방문객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시군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 개최

행사 주요내용으로는 경남 시군 공무원들에게 김해랑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관현악 공연, 김해시립합창단, 마술 공연을 가야테마파크에서 공연하고 점심 식사 후 구산동으로 버스 이동해 전국체전의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견학했다. 김해시 최초 시립미술관인 김영원미술관도 함께 견학하고 가야테마파크로 다시 복귀해 페인터즈 공연을 관람한 뒤 김해시내에서 만찬을 가졌다.
경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범수 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한 경남사회복지공무원 모두가 더 놓은 김해 하늘아래에서 오늘만큼은 사회복지업무는 잠시 내려놓고 야외공연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경남사회복지행연구회의 발전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2년 창립됐으며 현재 2,174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지역사회복지증진, 학술연구, 사회복지정보교환과 회원 간 업무 연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남도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 단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